Reflection #02 : “왜곡된 풍경 속의 우리”
국가의 구조와 권력의 프레임 속에서 어긋나고 왜곡된 현실을 보여줍니다. 사진은 민주주의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권력의 구조와 그 안에서 무기력하게 동화되어 가는 우리 자신에게 그것을 되묻습니다. 이는 민주주의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,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선택하는가에 달려 있음을 강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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